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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IPEF 4차 협상서 농업분야 양보 안돼…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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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IPEF 4차 협상서 농업분야 양보 안돼…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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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종협 "IPEF 4차 협상서 농업분야 양보 안돼…적극 대응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종협)는 9일 부산 벡스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4차 협상에서 농업 분야 협상 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 등이 참여하는 다자 경제협력체 IPEF의 4차 협상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종협은 "IPEF 협상에서 농업 분야는 동식물 위생·검역 조치(SPS) 및 유전자변형 생물체(LMO)가 주요 의제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종협은 "SPS, LMO 문제는 국내 농업 생산 및 국민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농업인, 나아가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협상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종협은 "검역주권 및 국민 건강권 사수를 위해 농업 협상에 있어 한 치의 양보도 없어야 한다"며 ▲ 정당한 검역 주권 확보 ▲ LMO 농산물 수입 철저 차단 ▲ 농업 분야 협상 내용 상세 공유 ▲ 농업 분야 영향평가 신속 추진 ▲ 농업 분야 국회 비준 등을 주문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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