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1.05

  • 82.52
  • 1.6%
코스닥

1,087.12

  • 21.29
  • 1.92%
1/4

한국투자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기대 이하…중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기대 이하…중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투자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기대 이하…중립"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일 LG생활건강[051900]이 올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고 '중립'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2분기 LG생활건강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9% 감소한 1조8천91억원, 영업이익은 20.7% 줄어든 1천717억원으로 각각 추산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1.9%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더딘 회복으로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부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본다"며 "2분기 화장품 사업부 영업이익은 768억원으로 17.7% 감소한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내 화장품 수요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며 "더딘 경기 회복으로 화장품과 같은 비필수재에 대한 소비자 구매 수요 회복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우리나라 면세 산업의 더딘 매출 회복과 중국 소비자의 높아진 중저가 화장품 선호 현상은 LG생활건강에 부정적"이라며 "LG생활건강은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화장품 브랜드 재단장 계획을 발표한 후 신제품 출시와 신규 모델 기용 등을 진행 중이나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