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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전세사기 특별법 첫 피해인정 결정…2천95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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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전세사기 특별법 첫 피해인정 결정…2천95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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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 전세사기 특별법 첫 피해인정 결정…2천952명 신청
    피해지원위, 3차 분과위서 69건 경매 유예·정지 의결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21일 제3차 분과위원회를 열어 경매 유예·정지 신청 69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정을 포함해 위원회는 총 615건의 경매 유예·정지 협조 요청을 의결했다.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 피해 인정을 신청한 사람은 2천952명이다.
    이달 28일 피해지원위 제2차 전체회의에서 특별법 시행 후 처음으로 피해자 결정이 이뤄진다.
    피해자 인정을 받으면 우선매수권, 경매자금 저리 대출 등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전세사기피해확인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정부의 기존 금융·긴급 주거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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