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자산운용은 13일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 투자에 따른 복리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업계 최저 보수(운용보수 0.09%·총보수 0.295%)가 적용됐다. 낮은 보수를 통해 국내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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