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5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1.4% 하락…농식품부 "안정세 유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1.4% 하락…농식품부 "안정세 유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1.4% 하락…농식품부 "안정세 유지"
    양파·닭고기는 작년보다 비싸고 포도·배는 저렴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5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작년 동월과 비교해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달 이후에도 공급 여건이 개선돼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고, 작년 동월과 비교해 1.4%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지난달 닭고기와 양파 등의 가격은 작년 동월과 비교해 10% 넘게 올랐다.
    지난달 닭고기 가격은 병아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14.8% 상승했다.
    이에 정부는 사업자들이 병아리 수를 늘리도록 독려하고, 할당관세 적용을 통해 닭고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달 양파 가격은 1년 전보다 33.5% 비쌌다. 정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이달 중 수입 양파 5천t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설채소도 지난달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높게 유지됐다.
    반면 지난달 포도와 배 가격은 작년 동월과 비교해 각각 13.5%, 22.2% 낮은 수준이었다.
    또 지난달 돼지고기 가격은 작년 동월과 비교해 8.3% 떨어졌고, 국산 소고기와 수입 소고기 가격은 각각 6.4%, 8.0% 하락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