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통상교섭본부장, APEC 통상장관회의…美·中 등과 양자협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통상교섭본부장, APEC 통상장관회의…美·中 등과 양자협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통상교섭본부장, APEC 통상장관회의…美·中 등과 양자협의
    美측과 IPEF 협상·IRA 잔여쟁점 논의…中엔 핵심원자재 수급 안정화 요청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 중국, 캐나다, 칠레 등 주요 APEC 회원국과 양자 협의를 했다.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 본부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안 본부장은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면담에서 양국 간 통상 현안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이후 강화된 양국 간 첨단산업·경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또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상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잔여 쟁점 등을 놓고도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왕원타오(Wang Wentao·王文濤) 중국 상무부장과는 통상장관 회담을 갖고,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본부장은 중국 측에 원활한 교역과 함께 핵심원자재와 부품 수급의 안정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국 내 우리 투자 기업들의 예측 가능한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메리 응(Mary Ng) 캐나다 국제통상장관과는 2+2 경제안보 대화, 핵심광물 공급망 업무협약(MOU) 등 지난 17일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실효적인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 협력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우디아 산우에사(Claudia Sanhueza) 칠레 국제경제차관과의 협의에서는 한-칠레 FTA 개선과 핵심광물 공급망에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한 칠레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