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특징주]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에도…한화에어로 등 약세 마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에도…한화에어로 등 약세 마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에도…한화에어로 등 약세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 누리호 제작·운용에 참여한 기업들의 주가는 26일 내린 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1.39% 내린 10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69% 오른 11만900원까지 기록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종가는 약세권에서 형성됐다.
    그동안의 주가가 오히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한 가격이었다는 해석도 나온다.
    누리호 추진기관 시스템 시험설비 구축을 담당한 현대로템[064350](-0.95%) 역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으로 돌아섰으며, 누리호 제작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047810](-3.03%), HD현대중공업[329180](-0.67%) 등도 일제히 주가가 내린 채 장을 종료했다.
    전날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3차 발사에서 처음으로 실용급 위성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키며 민간 우주 개발 시대를 열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동안 제작에만 참여하다 이번 발사에서는 발사 준비 및 임무 통제 등 운용에 처음으로 함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까지 누리호를 4차례 추가 발사하는 임무를 맡는 체계종합기업으로도 선정됐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