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의 상승 폭을 내주고 약보합권인 2,49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51포인트(0.22%) 내린 2,491.0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06포인트(0.36%) 오른 2,505.57에 개장한 뒤 장중 2,510대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20포인트(0.63%) 내린 824.5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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