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가 낮춰…"경쟁 심화 우려 반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가 낮춰…"경쟁 심화 우려 반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가 낮춰…"경쟁 심화 우려 반영"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8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업계 경쟁 심화 및 글로벌 사업부문 수익성 악화 현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3% 낮춘 10만6천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쿠팡으로 인한 업계의 경쟁이 심화했고 글로벌 부문의 수익성 악화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글로벌 부문의 실적 추정치를 반영하면서 올해와 내년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3%, 7%씩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9% 늘어난 990억원이었다.
    정 연구원은 "연초 택배 단가 인상을 예고한 것처럼 1분기 택배 단가(2천384원)는 작년과 비교해 4.1% 상승했지만 택배 부문 영업이익률은 5.4%로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택배 물동량이 전년보다 0.6% 증가하는 데 그친 영향이 컸다"면서 "또 택배 시장점유율도 44.8%로, 전 분기의 45.7%에서 0.9%포인트 하락했다"고 말했다.
    다만 "컨테이너 운임은 다소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글로벌 부문의 실적도 2분기부터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