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은행 신용위험지수 추이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이 예상한 2분기 신용위험지수는 35로, 1분기(33)보다 2포인트(p) 높아졌다. 작년 1분기(12)와 비교하면 1년 사이 두 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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