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농민 9만여명, 논에 벼 대신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민 9만여명, 논에 벼 대신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민 9만여명, 논에 벼 대신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한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9만여명이 전략작물 재배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논에 밀,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올해 도입하고,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농민 9만여명이 13만ha(1ha=1만㎡)의 논에 전략작물을 심겠다고 지원했다.
    신청 면적은 목표치인 12만7천ha보다 넓다.
    신청자 중 40대 이하 청년농이 차지하는 비율은 15%로, 일반 벼 재배 농업인 중 청년농 비율(3.8%)보다 높다.
    농식품부는 재배 여부와 논 형상 유지 등을 점검한 뒤 오는 12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한다.
    농식품부는 신청대로 전략작물 재배가 이뤄지면 가루쌀 1만t, 밀 1만6천t, 콩 1만4천t이 추가로 생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농식품부는 행정·절차상의 문제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하지 못했다는 농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지자, 다음 달 10일까지 하계작물에 한해 직불금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