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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극한대립, 챗GTP로 극복하자"…하버드 케네디스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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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극한대립, 챗GTP로 극복하자"…하버드 케네디스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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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극한대립, 챗GTP로 극복하자"…하버드 케네디스쿨 토론회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하버드대 대학신문 '더 크림슨'은 19일(현지시간) 하버드 케네디스쿨이 전날 '디지털 민주주의-정치에서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케네디스쿨 연구교수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제 발표에서 한국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진보와 보수의 극한 대립 현상을 극복하는 데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챗GTP를 활용해 각종 현안에 대한 국민 여론을 실시간으로 수렴하는 플랫폼을 만들 경우 대의기관인 국회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박 전 장관은 정치 시스템에 AI가 도입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선 "AI가 투명성과 안전성, 책임성, 공정성, 선의 등 5가지 원칙을 지켜나가도록 개발 과정에서부터 입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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