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1백30억원 유증…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 등에 3자 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우리로[046970]는 운영자금 등 약 13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당 1천104원에 신주 1천177만5천36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543만4천783주), 인피온(최대주주, 416만6천66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시설·운영·채무상환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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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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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포트폴리오투자조합│ - │ 5,434,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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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피온 │ 최대주주 │ 4,166,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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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철│ 대표이사 │ 1,358,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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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배│ 사내이사 │ 452,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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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교│ 사장 │ 18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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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사내이사 │ 9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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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용│ 고문 │ 9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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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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