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베트남 트엉 신임 주석, 라오스 방문…"특별한 연대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트엉 신임 주석, 라오스 방문…"특별한 연대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트엉 신임 주석, 라오스 방문…"특별한 연대 확인"
    지난달 최연소 국가주석 임명 후 첫 해외 일정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베트남 보 반 트엉 국가주석이 지난달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했다.
    12일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트엉 주석이 10∼11일 이틀 일정의 라오스 공식 방문을 마쳤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밝혔다.
    부이 타인 선 외교장관은 "트엉 주석이 첫 해외 방문으로 라오스를 찾은 것은 라오스와의 특별한 연대와 포괄적인 협력의 강화를 최우선시하는 베트남의 일관적인 정책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안보를 비롯해 기술, 과학,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라오스가 내년 아세안 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트엉 주석은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이 사퇴한 후 지난달 52세에 역대 최연소 국가주석이 됐다.
    트엉 주석은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78) 공산당 서기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베트남은 서기장을 중심으로 국가주석(외교·국방), 총리(행정), 국회의장(입법)이 권력을 분점하고 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