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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는 13일부터 프로농구단의 통합우승을 기원하며 '비 스트롱'(Be Strong) 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전국 정관장 매장 직원은 '비 스트롱' 셔츠를 입고 고객을 맞이한다. 또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플레이오프 기간 중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정관장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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