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롯데백화점과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외국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음식관광 기념품 10개를 개발한다.
이 기념품들이 방한 외래관광객의 필수 구매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해외 판로 개척, 유통 컨설팅까지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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