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 "영한금속 주식 2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060230]는 폐배터리를 이용한 순연괴 및 합금연괴 생산 업체 영한금속의 주식 1만주를 25억원에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소니드의 영한금속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소니드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이라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