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주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위기설'에 휩싸인 미국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주가가 20일(현지시간)에도 급락하며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미국내 다른 지방 은행들의 주가는 반등하며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으로 인한 불안 확산은 일단 차단되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47.11% 급락한 12.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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