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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만나 협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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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만나 협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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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만나 협업 논의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동행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오지은 기자 =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20일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을 만났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잠실 에비뉴엘을 찾았다.
    신 회장이 직접 나와 맞았고, 신유열 롯데케미칼[011170] 상무도 동행해 잠실 에비뉴엘 루이뷔통 매장 등을 함께 둘러봤다.
    신 회장과 아르노 회장은 롯데와 루이뷔통 간의 협업에 관해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르노 회장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아 정준호 대표를 만난 뒤 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이동해 손영식 대표와 접견했다.
    아르노 회장은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정유경 신세계[004170] 총괄사장, 김형종 현대백화점[069960] 사장 등과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들 기업이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복수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르노 회장은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첫 루이뷔통 패션쇼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노 회장은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은 2019년 이후 3년 5개월만이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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