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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2 반값 됐다…통신3사 공시지원금 최대 65만원까지 인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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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2 반값 됐다…통신3사 공시지원금 최대 65만원까지 인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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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2 반값 됐다…통신3사 공시지원금 최대 65만원까지 인상(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올리면서 출고가의 절반 정도만 지불하면 기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모델 및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을 최대 62만원, KT는 최대 65만원으로 인상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는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공시지원금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및 유통망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갤럭시 S22 시리즈를 반값이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 출고가는 모델에 따라 99만9천900∼145만2천원이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005930]가 'One UI 5.1'을 일부 기존 모델에 확대 적용함에 따라 갤럭시 S22 시리즈 사용 고객도 갤럭시 S23 시리즈의 최신 카메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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