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포스코인터내셔널·대상, 식량 사업 투자·공급 '맞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대상, 식량 사업 투자·공급 '맞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스코인터내셔널·대상, 식량 사업 투자·공급 '맞손'
    전분당 신규 사업 협력 MOU…동남아 시장 지배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상㈜과 식량 사업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서울 종로구 대상㈜ 본사 사옥에서 '전분당 신규사업 공동 투자 및 안정적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분당은 옥수수, 감자, 밀 타피오카 등 작물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로 물엿, 포도당 형태로 만들어져 제빵, 과자 등 식품 분야뿐 아니라 접착제, 화장품, 제약 등 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된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대상㈜은 ▲ 전분당 신규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검토 ▲ 해외 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협업 ▲ 전분당 신규 사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원료 수급 방안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두 회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탄탄한 구매력과 글로벌네트워크에, 대상㈜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2007년부터 다져온 전분당 부문 글로벌 사업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간 대상㈜에 전분당 생산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를 동유럽 등으로부터 수입해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고 소개했다. 최근 3년간 공급한 물량은 2020년 16만t(톤), 2021년 26만8천t, 지난해 36만7천t으로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업체가 독식하고 있다시피 한 식량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식량 자원 확보를 위해 곡물 트레이딩과 식량 자원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