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LG전자, 업가전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줄이는 기능 추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업가전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줄이는 기능 추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전자, 업가전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줄이는 기능 추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전자[066570]는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업(UP)가전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대폭 줄여주는 신기능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중 트롬 세탁기에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 업가전 고객은 씽큐 앱의 업가전 센터에서 신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옷감의 마찰을 줄여 합성섬유 손상으로 인한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는 코스다. 섬세한 세탁으로 세탁 시간은 늘어도 세탁 효과는 유지한다.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인터텍과 실험한 결과 이 코스는 세탁 시 발생하는 20㎛(마이크로미터) 이상의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을 표준코스보다 70% 줄였다.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해 표준코스 대비 75% 수준으로 물 온도를 낮춰 에너지 사용량도 30% 줄였다.
    전 세계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35%는 세탁할 때 손상되는 합성섬유에서 발생한다. 바다로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식품을 통해 인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업가전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차별화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트롬 세탁기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