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SK바사 "백신 제조시설·기술, 필요 국가에 이식 가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바사 "백신 제조시설·기술, 필요 국가에 이식 가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바사 "백신 제조시설·기술, 필요 국가에 이식 가능"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사장은 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 리야드 글로벌 메디컬 바이오테크놀로지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백신 개발·생산 협력을 제안했다고 SK바사 측이 27일 전했다.
    리야드 서밋은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향후 연구개발(R&D) 전망과 투자 전략 등을 공유하는 바이오 행사로, 올해로 2회째 열렸다.
    안 사장은 연설에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며 "R&D와 생산에 있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백신 제조시설과 기술, 제품이 필요한 국가에 이식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평상시에는 해당 지역 내 필요한 백신을, 팬데믹 상황에서는 긴급하게 필요한 백신을 생산해 보건 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개발, 생산 역량을 다른 국가 정부, 기업 등에 이전해 인프라를 구축하게 돕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동남아 등 국가에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를 확장할 계획이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