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테슬라 전기비행기 진출?…알고보니 회사 몰래 상표출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전기비행기 진출?…알고보니 회사 몰래 상표출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테슬라 전기비행기 진출?…알고보니 회사 몰래 상표출원(종합)
    테슬라 팬이 회사 명의로 '비행기용 전기 모터' 상표 신청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테슬라가 5일(현지시간) 전기비행기 사업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나, 알고 보니 테슬라의 한 팬이 회사 몰래 관련 상표를 출원하면서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이날 지난주 특허청에 제출된 테슬라 명의의 상표출원을 인용해 테슬라가 전기자동차를 넘어 전기비행기와 보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이 상표출원에서 육상 차량이 아닌 비행기와 보트, 장난감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모터 상표를 신규 신청하고 향후에 사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전기비행기용 배터리의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테슬라가 전기비행기 생산에 도전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상표권 소유자로 명시된 이 출원은 테슬라 팬을 자처하는 시민 제롬 이디가 회사 몰래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디는 블룸버그 통신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전기 픽업트럭)이 보트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 적 있고, 이후 회사를 도울 생각으로 상표출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은 테슬라와 사업상 제휴 관계가 없고 회사는 상표 출원을 했다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