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는 앰배서더(홍보모델) 조원희와 협업한 유튜브 콘텐츠 수익금 일부를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플레이어와 조원희는 '도전해조 챌린저 원희형' 콘텐츠로 적립한 기부금 6천만원을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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