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작년 국내 방송시장 매출 19조4천억원…전년比 7.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국내 방송시장 매출 19조4천억원…전년比 7.7%↑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작년 국내 방송시장 매출 19조4천억원…전년比 7.7%↑
    과기정통부·방통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난해 국내 방송시장 매출액이 19조4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우리나라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 19조4천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사업자 유형별로 보면 지상파방송사업자는 2020년 3조5천741억원에서 2021년 3조9천931억원으로 11.7% 늘었다.
    그중에서도 광고 매출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중간광고와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기업 마케팅 증가에 힘입어 약 1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성장했다.
    IPTV(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자)의 매출도 4조2천836억원에서 4조6천368억원으로 8.2%, PP 역시 7조742억원에서 7조5천520억원으로 6.8% 늘었다.
    반면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4.1%, 위성방송은 2.2% 감소했다.
    이와 함께 유료방송 가입자는 3천588만 단자로 전년 대비 98만 단자(2.8%)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2016년 이후 하락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IPTV를 제외하고 가입자가 전년 대비 모두 줄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3조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273억원(+4.4%) 늘었다. 2020년 코로나19로 감소했던 프로그램 제작이 재개되면서 지상파와 PP 모두 제작 및 구매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프로그램 수출액은 4억3천323만 달러로 2020년 대비 11.9% 감소했는데 일부 PP의 해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판매가 감소한 탓으로 분석됐다. 프로그램 수입액은 6천7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방송 분야 종사자 수는 3만6천592명으로 전년 대비 541명 감소했다.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정부 정책과 기업의 경영계획 및 학계·연구소의 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방송 매출 1억 원 이상의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구체적인 실태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 방통위 방송통계포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