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일본, 도쿄 남동쪽 1천900㎞ 바다서 희토류 채굴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 남동쪽 1천900㎞ 바다서 희토류 채굴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도쿄 남동쪽 1천900㎞ 바다서 희토류 채굴 추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도쿄에서 남동쪽으로 약 1천900㎞ 떨어진 섬인 오가사와라 제도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인근 심해에서 이르면 2024년에 희토류 채굴을 시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나미토리시마 주변 수심 5천∼6천m 해저에 묻혀 있는 희토류를 채굴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달 초 국회에서 통과된 2차 추가경정예산에 희토류 연구 관련 비용 60억 엔(약 576억원)이 포함됐다.
    일본 정부는 8∼9월에 수심 2천470m에 있는 퇴적물을 빨아올리는 실험에 성공했다.
    미나미토리시마 인근 해저에 희토류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다는 사실은 10년 전쯤 알려졌으나, 관련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와 전기차 생산에 필수적인 광물이다. 일본은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며, 약 60%를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 임시 각의(국무회의)에서 개정한 '국가안전보장전략'에 "공급망 강화를 위해 희토류 등 중요한 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한다"는 문구를 담았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