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저축은행은 디지털뱅크 Fi(파이) 론칭 캠페인이 대한민국 광고대상 프로모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다올저축은행의 수상작은 올해 9월에 공개된 '머니퍼퓸' 캠페인으로 국내 향 전문 브랜드인 '수향'과 협업했다. 지폐 성분 분석을 통해 돈의 향기를 구현한 향수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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