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가 촉발된 곳인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가 후보지로 공개된 지 1년 9개월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29일 지정 고시된다.
광명·시흥지구는 총 1천271만㎡(384만평)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으며 이곳에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의 공급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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