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멕시코서 헬기 추락해 州정부 공공안전부 장관 등 5명 숨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멕시코서 헬기 추락해 州정부 공공안전부 장관 등 5명 숨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멕시코서 헬기 추락해 州정부 공공안전부 장관 등 5명 숨져
    마약범 검거 작전 후 복귀 중 사고…"헬기, 민가 피하려 한 정황"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에서 마약범죄 소통 작전에 참여했다 복귀하던 주(州)정부의 장관 일행이 17일(현지시간) 헬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
    라호르나다와 레포르마 등 멕시코 주요 일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아구아스칼리엔테스주의 헤수스마리아 시에서 포르피리오 하비에르 산체스 멘도사 공공안전부 장관 등 5명이 탄 헬기가 이륙해 날아가다 갑자기 종합병원 인근의 한 공터에 떨어졌다.
    헬기 추락 직후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5명이 전원 사망했다.
    산체스 멘도사 장관 등은 사고 현장 부근 마약범 검거 작전에 참여한 뒤 부처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테레 히메네스 주지사는 "조종사가 사고 직전 병원과 민가를 피하려고 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누군가의 공격이 아닌 '사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멕시코 검찰은 연방항공청과 함께 헬기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