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대학생 통상토론대회서 디지털 통상규범 다뤄
▲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동단결' 팀을 비롯해 총 8개팀에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 예선전에서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주제로 16개팀이 토론을 펼쳤으며, 결선에서는 국경간 데이터 이동의 자유 보장을 주제로 디지털 통상 규범 등에 대해 토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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