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8.80

  • 51.25
  • 1.07%
코스닥

951.33

  • 0.17
  • 0.02%
1/4

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으로…경영 보폭 넓힌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으로…경영 보폭 넓힌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으로…경영 보폭 넓힌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솔루션[009830]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이 전략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에 해온 신규사업 발굴 업무에 더해 갤러리아 경영 전반에까지 관여하면서 유통 부문 승계를 위한 보폭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은 9일 전략본부, 영업본부, 상품본부 등 3개 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신규사업 발굴과 추진을 담당해온 신사업전략실을 기획과 인사 업무를 해온 전략본부로 통합하고 김 실장이 본부장을 맡는 것이 골자다.
    갤러리아는 "김 본부장이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신규 사업 추진과 프리미엄 콘텐츠 발굴 등 기존 업무에 더해 갤러리아 경영 전반에 참여하며 조직 내에서 보다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한화솔루션이 지난 9월 갤러리아 부문을 인적 분할한다고 발표한 만큼 김 본부장이 그룹의 호텔·리조트·유통 사업을 맡는 식으로 승계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장 전무도 겸임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지난달 미국 파이브가이즈 버거를 국내에 들여오는 등 유통 부문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갤러리아는 기존 백화점 사업에서는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하는 한편 그룹사와 연계해 리테일 복합개발과 다각적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인사 내용.
    ◇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 전략본부장 김동선
    ▲ 전략본부 전략기획실장 김영훈
    ▲ 영업본부장 배준연
    ▲ 영업본부 마케팅부문장 김윤식
    ▲ 상품본부 F&B부문장 서종원
    ▲ 타임월드 사업장장 홍철기
    ▲ 진주 사업장장 이정우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