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中 관영지 "한미 공중훈련, 예측 불가능 결과 가져올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관영지 "한미 공중훈련, 예측 불가능 결과 가져올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 관영지 "한미 공중훈련, 예측 불가능 결과 가져올 것"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과 미국의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대해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발신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 견해를 인용한 1일자 기사에서 F-35A와 F-35B 등 한미 군용기 240여 대가 참가하는 비질런트 스톰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정지용 중국 푸단대 한국학연구소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은 일본뿐만 아니라 오커스, 나토, 쿼드 등 지역 조직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은 위험하고 북한으로부터의 예상하지 못한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커스(AUKUS)는 미국·영국·호주의 안보 동맹이고 나토(NATO)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체결된 집단 안전보장 기구이며 쿼드(Quad)는 미국 ·호주·일본·인도 등 4개국 안보 협의체다.
    신문은 미국이 동맹국 사이에서 주도권을 높이기 위해 한반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으며 동북아와 서태평양 지역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소장은 "한미훈련은 한국의 예상을 뛰어넘는 북한의 반응을 불러올 수 있다"며 "한반도의 대립 악순환을 촉발하고, 이것은 더 빈번해지고 격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공군과 미 7공군사령부는 지난달 31일 한국의 F-35A, F-15K, KF-16 전투기, KC-330 공중급유기 등 140여 대와 미군의 F-35B 전투기, EA-18 전자전기, U-2 고공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100여 대 등 모두 240여 대거 투입되는 비질런트 스톰 훈련을 시작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