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청년 작가 발굴·지원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2 H-EAA'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세중 작가의 '영원과 순간'이 꼽혔고, 우수상에는 이기훈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천만원과 1천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좋아요
01/3
[게시판]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2-10-19 17:45
[게시판]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 호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청년 작가 발굴·지원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2 H-EAA'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세중 작가의 '영원과 순간'이 꼽혔고, 우수상에는 이기훈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천만원과 1천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호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청년 작가 발굴·지원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2 H-EAA'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세중 작가의 '영원과 순간'이 꼽혔고, 우수상에는 이기훈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천만원과 1천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1/3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