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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은 제품 아니라 경험을 산다…마음까지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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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은 제품 아니라 경험을 산다…마음까지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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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고객은 제품 아니라 경험을 산다…마음까지 읽어야"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전자[066570] 구성원들이 제품의 단순 경험을 넘어 고객 마음까지 고려하는 고객 경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는 LG전자 LSR연구소는 전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한 해 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인사이트엑스(InsightX) 2022' 행사를 열었다.
    LSR연구소는 '사람' 세션에서 감정, 성향, 소비요인 등 정성적 측면까지 고려해 고객 마음속에 숨은 인사이트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간' 세션에서는 일상을 누리는 공간이 자동차와 가상세계까지 확장되는 만큼 고객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원한다고 짚었다.
    또 '기술·산업' 세션에서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고객의 모든 구매 여정에서 차별화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LSR연구소는 고객 경험 혁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야간 무인매장,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등 새로운 제품 콘셉트와 사업 방향을 발굴해왔다.
    권혁신 LSR연구소장은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고객 경험 혁신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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