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日국회, 아베 사망 석달만에 추도연설할 듯…노다 전 총리 맡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국회, 아베 사망 석달만에 추도연설할 듯…노다 전 총리 맡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국회, 아베 사망 석달만에 추도연설할 듯…노다 전 총리 맡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 소속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전 총리가 일본 국회에서 실시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추도연설을 한다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다 전 총리는 집권 자민당이 이날 입헌민주당과의 국회대책위원장 회담에서 추도연설을 요청하자 이즈미 겐타(泉健太) 입헌민주당 대표와 협의해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노다 전 총리는 "당의 요청, 의뢰가 있다면 삼가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추도연설은 이달 중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정확한 일시는 중의원(하원) 의원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아즈미 준 입헌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도 취재진에 "이달에는 실시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 추도연설은 당초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전 자민당 간사장이 8월에 할 예정이었으나, 아마리의 뒷돈 수수 의혹이 불거지고 총리를 지낸 인물의 추도연설은 야당 당수급 정치인이 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일정이 보류됐다.
    현직 중의원 의원인 노다 전 총리는 2012년 총리 재임 시절 당시 야당인 자민당 총재였던 아베 전 총리와 당수 토론을 한 뒤 중의원을 해산한 바 있다.
    입헌민주당 임원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베 전 총리 국장에 불참했지만, 노다 전 총리는 "전직 총리가 전직 총리의 장례에 가지 않는 것은 나의 인생관에서 벗어난다"며 참석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