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콜론극장에서 개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콜론극장에서 개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콜론극장에서 개최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한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가 지난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선 한국인 최초 파가니니 콩쿠르 및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가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협연했다.
    콜론극장은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 중 한 곳으로 알려진 극장이다.
    연주회에는 아르헨티나 정관계 주요 인사, 각국 대사 및 외교단, 한인 동포, 현지 클래식 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만석을 이루었다.
    공연에 앞서 열린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국경일 리셉션에서 장명수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아르헨티나는 수교 전부터 한국전쟁 때 의약품과 식량을 지원해 준 소중한 친구로, 양자관계가 역대 최대 규모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우정이 '환갑'을 맞이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블로 테타만티 아르헨티나 외교부 정무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아르헨티나 양국은 지난 6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며 한국이 현재 아르헨티나에 대규모 투자 중인 리튬과 수소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보르헤스 문화센터에서는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이 '메가 서울 지난 60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등 아르헨티나에선 한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6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sunniek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