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022년 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산, 기술, 연구직 신입 사원 및 경력직 변호사로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인·적성 평가,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화재보험협회는 1973년 화재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특수 건물의 화재 안전 점검, 방재 기술 시험 연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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