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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러 가스공급 중단·OPEC+ 감산에 '석유·가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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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러 가스공급 중단·OPEC+ 감산에 '석유·가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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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러 가스공급 중단·OPEC+ 감산에 '석유·가스주 강세'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러시아가 유럽행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공급을 잠정 중단하고 OPEC 플러스(OPEC+)가 내달 원유 생산을 줄이기로 한 가운데 6일 석유·가스주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석유 가스 업체 대성산업[128820]은 전 거래일 대비 4.11% 오른 5천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엔케이히터[126880](2.40%), SK이노베이션[096770](2.15%), S-Oil[010950](1.97%), GS[078930](1.87%) 등 다른 석유·가스 관련 종목도 오름세다.
    지난 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유럽행 가스 공급 중단 소식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2% 떨어진 12,760.7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최대 러시아산 가스 수입업체 유니퍼는 11%, 핀란드 모회사 포르툼은 8.9% 폭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20% 떨어진 6,093.22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은 1.53% 밀린 3,490.01에 마감했다.
    유럽 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에너지 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네덜란드 TTF 가스선물 가격은 장중 1메가와트시(MWh)당 284유로까지 치솟으면서 전 거래일보다 33% 뛰었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346.5유로까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반락하던 가스 선물가격은 다시 급등세로 전환했다. 1년 전(29유로)과 비교하면 800% 이상 올랐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환율은 유로당 0.9876달러까지 하락해 2002년 12월 이후 20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같은 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경기 침체 우려 등을 고려해 다음 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1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 8월 수준(하루 4천385만 배럴)으로 다시 줄게 됐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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