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10월까지 신한카드와 최대 16만원 캐시백 프로모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텍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세금 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은 신한카드와 함께 최대 16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 딥드림 모베라 웍스 ▲ 미스터 라이프 ▲ 딥 오일 카드로 10월까지 1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1만원 캐시백에 자비스앤빌런즈가 제공하는 추가 3만원을 더한 14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 내에 신한카드로 도시가스와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를 한 적이 없는 고객은 이 카드로 도시가스와 아파트 관리비를 낼 때도 항목당 1만원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삼쩜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부를 늘리기 위한 서비스와 혜택을 고민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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