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부동산 위기로 中 최대 개발업체 상반기 순익 9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위기로 中 최대 개발업체 상반기 순익 96%↓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위기로 中 최대 개발업체 상반기 순익 96%↓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중국의 부동산 위기로 작년 매출 기준 1위 부동산 개발 업체인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96% 급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비구이위안의 상반기 잠정 순이익은 6억1천200만 위안(약 1천19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광둥성 포산에 본사를 둔 비구이위안은 중국 부동산 업계에서 신용등급이 양호한 몇 안 되는 민간 기업으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중국 정부의 대출 규제와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파산 위기에 따른 부동산 업계 주식·채권 투매 광풍 속에서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헝다 사태 이후 부동산 기업들의 유동성 위기가 지속하면서 중국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 중단이 잇따르고 수분양자들의 부동산담보대출(모기지) 상환 거부 사태가 이어지면서 비구이위안도 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kji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