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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 2차관, 부산 디지털 혁신현장·의료 AI 클리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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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 2차관, 부산 디지털 혁신현장·의료 AI 클리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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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 2차관, 부산 디지털 혁신현장·의료 AI 클리닉 방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2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산업단지의 디지털 혁신 현장을 방문해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지역 기업들로부터 디지털 혁신 생태계 성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센텀산단은 부산시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의 후보지로 선정한 곳으로, 박 차관은 이곳에 집적된 디지털 인프라(기반시설)를 둘러보고 기업들로부터 지역 디지털 기업 및 인재의 성장 환경을 조성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박 차관은 이어 부산시 서구 부산대학교병원을 찾아 '부산 지역 의료 인공지능(AI) 클리닉 확산 선포식'을 열고 민·관 합동 의료 AI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에선 부산대병원 및 부산광혜병원에 대한 '의료 AI 클리닉' 현판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의료 AI 클리닉은 의료기관에 AI를 이용한 의료 솔루션을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년간 부산대병원 등 지역 거점병원을 기반으로 한 8개 컨소시엄, 18개 병원이 참여해 유방암 검출 보조 솔루션, 뇌출혈 진단 보조 솔루션 뇌동맥류 검출 솔류션 등 5개 솔루션을 도입해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게 된다.
    여기에는 컨소시엄당 10억원이 지원된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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