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26일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4% 오른 6만80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 만에 장중 6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2.44% 오른 9만6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분기 부진한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4.01% 상승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 심리에 인텔(3.04%), AMD(4.8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96%) 등도 동반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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