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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남병호·박지우·정완규 3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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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남병호·박지우·정완규 3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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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남병호·박지우·정완규 3파전 압축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23일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입후보자 6명 가운데 남병호 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시장,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면접 후보로 선정했다.
    이들 후보 중 남병호(행정고시 37회) 전 본부장과 정완규(행정고시 34회) 전 사장은 금융위원회 관료 출신이다.
    협회는 내달 6일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 및 투표로 이들 가운데 1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한 뒤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한다.
    여신금융협회장은 2010년 상근직으로 전환된 이후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지낸 김덕수 전 협회장을 제외하곤 모두 관료 출신이 맡았다. 임기 3년으로 연봉은 4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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