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운영 중인 기업가 정신 플랫폼 '마루'에 입주할 스타트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입주해 최대 1년간 사무공간을 제공받는다. 또 채용, 법률, 번역, 클라우드 크레딧 등 솔루션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받고,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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