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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美 펜실베이니아대 교수팀과 카티 치료제 연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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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美 펜실베이니아대 교수팀과 카티 치료제 연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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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클론, 美 펜실베이니아대 교수팀과 카티 치료제 연구 확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앱클론[174900]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학 세포면역치료제센터 마르코 루엘라 교수팀과 카티(CAR-T)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카티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추출해 암세포를 잘 인식하도록 조작한 뒤 환자에게 주입하는 맞춤 치료제다.
    앱클론과 마르코 루엘라 교수팀은 승인된 카티 치료제 제품들 대비 앱클론이 개발 중인 'AT101'의 우위성을 입증하는 연구를 2020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이 연구에 이은 2차 공동연구다.
    AT101은 이미 승인된 카티 치료제인 킴리아, 테카투스 등과 다른 인간화 항체를 사용해 기존 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에게도 효능이 나타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앱클론의 카티 치료제를 글로벌 신약으로 상용화하는 사업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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