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는 서울 성북구 관내 경로당에 안마의자 133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의 노후화된 안마의자를 수거한 뒤 전담 배송팀과 서비스팀이 새 제품을 설치했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 고객센터와 연계해 제품의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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