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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 확진으로 미국-아르헨 정상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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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 확진으로 미국-아르헨 정상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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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코로나 확진으로 미국-아르헨 정상회담 연기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6일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연기했다고 인포바에 등 아르헨티나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상회담 연기로 미국 방문을 고대했던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측근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식물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벗고 경제 위기와 여당 내 부통령과의 권력 다툼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을 만회할 기회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번에 연기된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방미는 공식 실무방문으로, 백악관에서 45분 확대 면담 외 공동선언문 발표와 대표단 오찬은 예정돼 있지 않았다.
    sunniek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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