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효과 '톡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효과 '톡톡'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효과 '톡톡'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본점에서 진행 중인 리뉴얼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로 문을 연 여성해외패션관의 17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기존에 2∼4층에 분산돼있던 여성 패션 브랜드를 층별 콘셉트에 맞게 재정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한 덕분이다.
    지난해 7월 선보인 남성해외패션관도 리뉴얼 이후 1년간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해외패션 등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하겠다는 전략 아래 1979년 본점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본관 및 에비뉴엘, 영플라자 전 층의 브랜드 구성을 바꾸는 것은 물론 브랜드별로 독립된 박스형 매장으로 구성해 프라이빗한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또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그라운드 시소 명동' 등 MZ세대를 겨냥한 오프라인 이색 매장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남은 리뉴얼 작업을 잘 마무리해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백화점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