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100달러 밑으로…3개월만에 최저치(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100달러 밑으로…3개월만에 최저치(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100달러 밑으로…3개월만에 최저치(종합)
    코로나 변이·경기침체로 수요 감소 우려 확산…뉴욕 증시도 ↓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국제 유가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8.12%(8.45달러) 떨어진 95.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정보업체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지난 4월 11일 이후 최저 가격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7.1% 떨어진 99.49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가격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 급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확산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배경이 됐다.
    또한 최근 달러화의 강세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뉴욕증시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2.51포인트(0.62%) 떨어진 30,981.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63포인트(0.92%) 하락한 3,818.80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7.87포인트(0.95%) 떨어진 11,264.73으로 마감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